PaTI_care_recipe
2021 요이

4/26
: 소리를 듣고 이미지 레시피로 표현하기. 레시피를 각자의 접시에 구현하기.

27
: 시야를 차단한 상태로 음식을 먹어보고, 그 맛과 감각을 드로잉하기. 가지고 있는 재료로 레시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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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 돌봄, 편안함이란? 그룹 내 공감되는 주제어를 정하고, 그룹의 케어 레시피 만들기. 그 안에서의 개인 레시피 만들기.
( 팀 작업 with 화야, 군밤, 려휘, 기린 )
공통 주제 :  물
< 눈과 비의 차이점 연구 >
나에게 눈과 비는 모두 편안함이 된다. 하지만 둘은 비슷한 듯하면서 다르다.

추운 겨울, 눈이 올 때는 다른 날보다 따듯하다고 느낀 적 있는가?
한여름, 습하고 답답한 마음에 차가운 폭우를 바라본 적 있는가?

눈이 침착함으로 편안을 준다면, 비는 강렬함으로 편안을 준다.

5/3
 : 만든 레시피로 직접 요리하기.
1. 지난겨울 기억에 남는 큰 눈의 횟수만큼, 햐얀 클레이로 원하는 모양의 접시를 여러 개 만드세요.
***
5. 파란 실로 검은 갈대와 갈대 수술 사이를 묶어줍니다. 올여름 비가 얼마나 오면 좋을지 생각하면서요.

4
: 그룹의 개인 레시피들을 모아 미니 zine 제작.
< 물의 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