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윤성서, 곽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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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의 환경에서 색을 추출할 수 있는 재료 찾기. 찾아온 재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하여 잉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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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분 풀을 제조하고, 만든 잉크와 섞어 종이에 패턴 표현하기. ‘잊을 수 없는 빛깔’에 대하여 에세이를 쓰고, 에세이를 기반으로 패턴지 제작하기.
오전 작업과 오후 작업들로 나뉜다. 먼저 오전 작업에서는 비가 오는 풍경과 어두운 오후 하늘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었다.





오후 작업에서는 먼저 에세이의 문단 별로 키워드를 뽑았다. 차례대로 필연성과 기피, 예상, 납득, 원망, 무의식과 투과, 은근함, 바탕이라는 키워드를 각각 표현한 패턴지들이다. 마르기 전의 전분 풀의 질감과, 마른 후의 전분 풀 질감 차이가 크다. (유사한 두 작업은 순차적으로 마르기 전과 마른 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 패턴지를 재조합하여 다른 형태의 최종 결과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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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반장 : 수업 포스터 제작하기.
배우미들의 패턴지를 디자인 요소로 사용했다.
